[카테고리:] 베트남 종합 정보

베트남 다낭 여행 추천하는 이유

1.관광하기 너무나 좋은 위치에 있다.

관광지역에대해 나중에 따로 설명할테지만 호이안(Hoi An) , 바나힐 (Bana Hill) 등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역의 중간에 있다고 보면된다. 따라서 대부분 관광객들은 모두 이곳에서 숙박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러문화들이 형성되었다고 보면 된다.

2.휴양하기 최고의 장소이다.

원래 다낭시는 현재 베트남 정부가 직접 눈여겨 보고 있는 특별자치구 이며 앞에는 미케비치 해변이 굉장히 길게 자리잡혀져 있어 바닷가 앞쪽은 대한민국의 해운대 바다보다 길게 뻗어져 있으며 앞쪽은 5성급 호텔과 리조트 등이 즐비해있어 휴양하기에 최고의 조건 장소이다.

3. 물가가 호치민,하노이 보다 훨씬 저렴하다

필자는 베트남의 여러곳을 여행해보았다. 호치민,하노이,푸꾸옥,나트랑,다낭 등 한국에서 유명한곳들은 다 가보았다. 가장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것은 한국인프라가 굉장히 잘 깔려있는 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저렴하다는곳에 있다. 물론 예외적인게 있긴하다. 바로 골프. 골프같은 경우엔 베트남 전지역에서 명문 골프장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에 골프투어 하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엄청난곳이 많기에 충분히 값어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베트남 다낭 여행 추천 코스별 관광지역 소개안내

A 코스 : 바나힐 – 시내구경 및 쇼핑 or 바나힐스 골프장 정규18홀

바나힐은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중에 하나이다. 고산지대에 위치해있으며 다낭국제공항 또는 다낭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30분정도 가야 볼 수 있다. 도착하게 되면 ‘바나힐 골든 브릿지’ 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한국사람들에겐 ‘손바닥 다리’ 라고도 불리우는데 실제로 그 모습을 본다면 감탄을 자아내지 못한다.

늘 갈때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사실 바나힐 투어만 다녀도 고산지대이기에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보고 절대 잊을수 없는 그런 곳이다. 보통 이곳은 아침일찍 가야지만 이용할 수 있다. 안전상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골퍼라면 아침에 바나산을 갔다 바로 옆에 다낭의 명문 골프장인 바나힐스 골프장에서 오후티업으로 플레이를 하고 내려온다.

하지만 공을 치지않는 사람이라면 오후에 내려와 시내 구경과 쇼핑을 해도 좋다. 베트남 다낭 여행시 무조건 들려야 하는 콩카페(cong cafe) , 한시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만 들리더라도 하루는 금방 간다고 보면 된다.

B코스 : 빈펄랜드 (VinPer land) – 호이안 (Hoi An)

빈펄랜드(VinPer land) 같은 경우엔 한국의 에버랜드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워터파크와,놀이공원,동물원 까지 있는 초대형 테마파크다. 이곳은 한국의 ‘삼성’ 와도 같은 베트남 빈펄그룹이 만든곳이며 베트남의 전국 각지에 이 빈펄랜드가 있다.

다낭의 빈펄랜드(Vinper land)는 거기서 점심식사를 하고 놀이기구와 워터파크,동물원까지 다 이용한다면 최소 반나절을 이용하게 된다. 그렇게 해가 떨어지고 난 후 오는길에 호이안에 들려 야시장과 야경을 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호이안(Hoi An) 같은 경우엔 베트남 지폐 2만동에서 나오는 장소로서 이미 자국민에게는 엄청나게 잘 알려져있는 곳 이다. 낮에 방문해도 되지만 밤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 이기에 꼭 밤에가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야경과 분위기가 너무나 좋고 또 역사적인곳 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나 많다. 모습은 마치 중국 북경의 웨이하이 (维海) 처럼 연상되는곳 이기도하고 여러가지 베트남의 문화가 담겨져 있는 곳 이다.

C코스 : 해수관음상 – 골프투어 – 휴양

해수관음상은 미케비치 북쪽에 위치해있는데 아주 저~~~멀리서 바라봐도 보일정도로 아주 큰 동상이 하나 세워져 있다. 그게 바로 해수관음상이며 바로 절이다. 동상의 크기는 약 65M 로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데 그 의미는 바다로 나가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며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워진 곳 이다.

대략 관광하는데 2시간이내며 이후 점심을 먹고 골프투어를 가도 좋다. 근처에는 라구나cc 도 있기 때문에 이동시간을 허비하지 않을수가 있다. 그리고 돌아와 호텔,리조트 수영장에서 가족,친구,커플 등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것도 추천한다.

패키지 또는 자유여행 중 어떤 상품을 추천 받아야 할까?

패키지 유형

• 시간이 없어 모든 여행의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사람들
• 정보력이 부족해 차라리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 숙박/관광/여행/맛집 등의 노동력보단 소정의 돈을주고 편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
• 해외여행의 경험이 부족해 여러 노하우가 없는 사람들
• 귀찮은 사람들

자유여행 유형

• 조금이라도 절충된 금액으로 가성비 좋은곳을 찾고싶은 사람들
• 내가 직접 모든 해외여행의 정보를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 많은 해외경험으로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

참고로 요즘은 패키지 유형이라고 해서 단체로 45인승 버스를 대절해 이동해야하는것이 아닌 숙박/여행/서비스업 패키지로 묶어서 가족,친구,커플 등 소수로도 이용받을 수 있으며,

단지 여행에 있어 중요한 스케줄 일정을 짜는것과 좋은 숙박시설을 추천받는 패키지 유형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모르는 사람과 같이 여행을 하는건 없다고봐도 무방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사게끔 하는 물건 구매 유도 역시 없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보면 자유여행의 개념과 같으니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해 나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해서 이용받으면 되는것이니 익히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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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해외여행을 하면서 요즘 숙박문의중에 가장 많은 문의가 바로 풀빌라 입니다. 베트남 풀빌라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동남아 해외여행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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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선택시 중요한 요소들 TOP3

1.가격 및 요금

우선 숙박시설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가격 입니다. 자유여행객 부터 시작하여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 모두가 동남아 풀빌라의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 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박 기준최소40만원부터 비싼곳들은 100만원이 훌쩍 뛰어넘는곳도 일수 입니다.

여러 동남아 중에서 가장 문의를 많이 주는 나라는 단연 베트남. 그렇다면 베트남의 풀빌라 가격 및 요금은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일까요??? 풀빌라는 100% 관광지역 ‘다낭’ 중심으로 미케비치 해변 오션뷰에 있는곳들로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은 대략 1박 기준 200불에서 500불 까지 있으며 가장 비싼곳은 1000불이 넘어가는곳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저렴하다고 싼게 비지떡이 아닌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하신다면 200불가격에 500달러 이상의 값어치의 풀빌라를 이용받을 수 있습니다.

2.시설 및 내부조건

우선 동남아 해외여행을 왔다면 대부분의 숙박시설은 휴양지이기 때문에 깔끔함은 기본임과 동시에 외부 구조부터 내부 방안 시설까지 모두 필수조건중에 하나 입니다. 그렇다면 외부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 풀빌라 외부 시설조건

• 개인 풀장완비
  
• 바베큐 파티 할수 있는 시설
  
• 미케비치 해변 으로 연결되어있는 통로
  
• 넓게 뛰어다닐 수 있는 마당

이정도의 외부조건은 대부분이 한국인들이 추구하는 시설이다보니 갖춰져 있는곳일수록 가장 큰 인기를 얻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풀장 같은 경우는 해변 오션뷰와 사진을 찍었을때 맞아떨어지는곳 일수록 가장 큰 호평을 받는다는게 큰 특징 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엔 내부시설조건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2. 풀빌라 내부 시설조건

• 최소 방3개 이상 욕실 3개 이상
  
• 감성있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 청결 및 소독이 완비된 실내
  
• 내부 평수 40평이상
  
• 채광이 잘드는 내부

풀빌라 내부 조건같은 경우엔 가장 중점으로 보는 2가지는 사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깔끔정돈된 실내 환경 입니다. 관광 휴양지 목적이다 보니 대부분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내부보다는 외부를 시설조건을 보는 분들이 더욱 많습니다.

위치 및 교통편

아무리 좋고 이쁜곳 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한국인이 이용할만한 먹거리,마트,교통편의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면 쉽사리 판단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주변인근 택시가 많은곳이나 되도록 많은 인프라가 있는곳 일수록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1박에 200$ 하는 호텔 I 리조트 보다 저렴한 풀빌라가 ‘베트남 다낭’ 에 있다???

다낭 지역은 베트남 해외여행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미케비치 해변에 있어 주변 골프장들과도 굉장히 가까워 교통편도 탁월한 이런 최고급 풀빌라가 무려 현재 1박에 200$ 에 이용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한곳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먼저 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저가 가격 풀빌라 조건안내

전용 면적 : 실평수 약 33평 독채

외부 : 수영장 , BBQ 파티, 마당

내부 : 대형룸1개, 대형 거실1개 , 방4개 – 욕실4개

수용인원 : 최대 16명

위치 : 미케비치 해변 바로 앞 (바다와 연결되어있음)

서비스 : 공항픽업 가능 , 프로모션 기간내 최저가 할인 혜택

호텔 or 리조트 보다 풀빌라가 좋은이유

우선 미케비치 해변에 있는 풀빌라를 무려 1박에 200$ 에 이용받을 수 있다는점은 굉장히 큰 메리트 입니다. 이는 호텔 또는 리조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받을수 있다는것이 특징 입니다.

호텔과 리조트와의 차별점은 바로 나만 이용받을 수 있다는것에 있습니다. 다같이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한 공간에서 지인분과 다같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보안 (프라이빗) 이 보장된다는점과 바베큐파티와 야간때에도 축제를 벌일수 있다는게 큰 장점 입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대한민국 최저가로 이용받을 수 있는 이유

• 중간 수수료의 마진을 제외시켰습니다.
  
• 마케팅 및 홍보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협력업체가 아닌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 숙박시설에 대한 마진을 남기지 않습니다.

실제 200$ 풀빌라를 이용해본 완전 생생 리얼 후기.

처음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앞의 보디가드(?) 같은 분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이용받는 풀빌라와 약 20M 정도 멀리 떨어진곳에서 저희들을 보호해주는데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외부손님이 들어올때는 저희들의 허락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는것도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보안이 철통인만큼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사실 베트남이 치안문제는 동남아에서 최고수준이며 위치 자체가 해변바로 앞에 있기에 그렇게 걱정은 되지 않는건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또 나름의 가드분들이 지켜주고 있기에 든든한것도 사실이더군요.

외부는 풀장과 마당이 있는데 풀장의 길이는 약 5M정도 되어보이더군요. 실제로 굉장히 긴 풀장 입니다. 반면에 마당은 조금은 작은 느낌이 들었어요. 바베큐파티를 하기엔 알맞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엔 조금은 부적합(?) 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수영장이 있고 하니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내부는 문을 열고 들어가게되면 큰 거실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커서 말을 했을때 울려펴질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방같은 경우는 저희 가족과 친구 가족 3팀이서 함께 갔습니다. 총 인원이 16명 최대로 맞춰서 갔었고 방1개는 조금 작았습니다. 방내부엔 모두 화장실이 있었으며 침대 이불시트는 굉장히 깔끔하고 살균이되어 엄청나게 뽀송뽀송 했어요.

전체면적은 약 40평이 조금 안된다고 하는데 1층과 2층이 있기 때문에 실평수는 60-70평이 되다보니 16명이서 2박3일 지내는데 불편함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바로 뛰어놀수도 있고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후기 입니다.^^

에어비앤비에는 현재 이 풀빌라가 400$에 올라와있지만 제가 무료상담 받아본곳에서는 무려 200$에 이용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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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게 나와있기에 이곳만한곳 없기에 제가 적극 추천 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추억 남기는 행복한 해외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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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미국 동부에서 쭉 살다가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미국 서부에 있는 캘리포니아로 독립을 햇습니다. 일단 거기는 대마초 시장이 가장 크고 대마초가 가장 일찍 합법화된 주이고 거기다가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인 캘리포니아LA 다보니 정말 쉽게 많은 떨쟁이들 혹은 약쟁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약 ‘배드 트립 (Bad Trip)’ 이 뭘까?

그런데 그들이 대마초나 다른 마약에 대해 얘기할때 쓰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배추 입니다. 예를들어 대마초를 좀 과하게 피웠다 싶으면~ “어우 야 나 먹은 것 같아” 혹은 안좋은 대마초 퀄리티를 보고 어우 야 이거 완전 똥떨인데? 이거 배추먹는거 아니야? 라고 하고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약을 하고나선 정말 맛탱이가 가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고 야 쟤 배추 먹었다 라는 말을 엄청 많이 씁니다.

LA에서 오래사신 분이나 약물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저는 처음 대마초를 알기시작하였을때 그 의미를 몰라 떨쟁이 형한테 물어봤더니 바로 “Bad Trip” 을 빨리 말해서 쓰는 말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정말로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쓰더라구요. 자 그럼 정말 떨쟁이들이 그렇게 두려워 하는 이 “배드 트립” 이 뭘까요?! 일단 사람들이 대마초나 마약을 하면 ‘굿 트립’ 또는 ‘배드트립을’ 경험하게 됩니다.

굿 트립은 자기몸에 맞는걸 의미하며 편한곳에서 편한 사람들과 했을때 약발이 좋게 올라와서 정말 좋은 바이브로 쾌락쾌감을 느끼고 아 정말 기분 좋구나 하면서 기분좋게 환각을 뜻하는 의미이며 배드트립은, 대표적으로 환각 계열 마약, 즉 LSD나 매직 머슈룸 혹은 대마초를 했을때 나타는 불쾌한 증상 입니다.

‘배드 트립’에 대한 안좋은 증상 1

약을 너무 과하게 했다거나 또는 이상한걸 조합해서 만든걸 했다거나, 많이 했다거나 혹은 대마초를 처음 경험했다거나 편하지 않은 사람들이나 장소에서 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평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이제 약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느낀다거나, 내 인생에 있어 떳떳하지 않은 상황에서 약이나 대마를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대마초 배트 트립경우, 했을때 좋은게 아니라 반대로 갑자기 과호흡이 온다거나,공황장애,패닉,불안감,안절부절 등이 오게 됩니다. 대마초나 다른 약을 했을때 굉장히 불안감이나 떠는 사람들을 보고 “OMG! he is tripping!” 이라고 표현 하기도 합니다.

마약의 부작용 ‘배드 트립’ 증상들 2

정말 심할 때는 그냥 기절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이 이어지는데 LSD같은 마약을 잘못 했을때 환각,환청,어지러움 그리고 내가 지금 죽을수도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환술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환각류의 마약들은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배추를 먹어요. 막 경련을 일으키거나, 구토를 한다거나, 진짜 심하면 혼절을 해버려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뽕쟁이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대마초를 오랫동안 하면서 배드트립을 정말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게 좀 어렸을때 막 시작했을땐 마냥 좋았습니다. 아직 젊고 쌩쌩하고 시간도 많고 돈도 많았었고 어린나이에는 뭐든 커버가 된다는 철없었을때는 마냥 즐기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제 주변 상황과 인생이 힘들어지면서 여러가지 일이 겹치고 인생에 대한 걱정,부담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 하다보니 오히려 역으로 패닉이되서 돌아오게 됩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스트레스 요소,잊고싶은 순간들이 막 극대화가 되면서 정말 불쾌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좋아하던 대마초가 더이상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이게 이제 대마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더이상 즐겁진 않지만 계속 의존을 하다보게 되다보니 자기 자신이 대마초를 끊은 이유에 대한 영상을 올린 수많은 유튜버나 인터넷에 글을 올린 사람들도 저랑 같은 이유로 대마초 사용을 덜 하거나 아예 끊은 사람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한 마약쟁이의 후회

그리고 저는 진짜 바보 같았던것이 아는 지인이 대마를 할때마다 오는 패닉을 잡을려고 신경안정제인 파낙스를 하고 대마를 하는데, 이게 정말 옆에서 보는 제가 오히려 정신건강에 안좋더라구요. 지인분은 그순간만큼은 진정이되고 괜찮아 하는데, 약빨이 끝난 후는 정말 멘탈이 약해지기 시작 합니다.

이런 것들이 극에 달했을 때는 멘탈이 약해졌을즈음 여러분들에게 정보전달을 하기 위해서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독자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대마초랑 다른 약들을 끊고 지금 열심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마약 정말 좋지 않다. 근절하자!

오늘은 이렇게 약쟁이들의 공포 ‘배드 트립’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이 배드 트립이란게, 좀 좋게 생각을 한다면 처음으로 약을 해본 약쟁이 새싹들이나 대마초 입문자들이 처음에는 엄청 기대하고 시작 했다가 심한 배추를 먹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약에 대한 호기심이 싹 사라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야! 나 그거 해봤는데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어!, 나 진짜 죽을뻔 했다니까!!”, “인간들은 그걸 왜 하는지 몰라” 등 배드 트립을 처음 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러하였습니다.

마약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고 사물조차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게 되고 무엇보다 심할경우 인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대마초 역시 마약류로 분류되며 한국에서는 절대 허용되지 않기에 필시 근절해야 하며 정말 죽어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대한민국 나라에서 인정한 기호식품 까지만 이용하는것만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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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계집 창’ 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영화 “노는계집 창”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친구들과 부모님 몰래 집에서 비디오로 숨어보면서 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때당시 ‘함소원’ 누드화보와 영화로는 ‘노는계집 창’,’감각의 제국’,’옥보단’ 이렇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단순히 야한 음란물 로만 생각이 들었지만 우연히 다시금 ‘노는계집 창’ 의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 및 배우

먼저 이 영화의 감독은 ‘임권택’ 이며 배우는 유명한 ‘신은경’ 이 주인공 방울 역을 맡았습니다.

줄거리 및 주요정보

간단한 줄거리는 1970년대 폭력,유흥,쾌락 의 시대적인 표현과 함께 17살에 접어든 가명 ‘방울’이 어린나이에 사창가에서 성매매로 일을하다 결국 윤락녀로 빠지게 되는것을 시작으로 다른지역을 오가면서 어느샌가 나이를 먹고 이쪽 음지에 대한 삶을 포기하고 싶어도 결국 헤어나올수 없는 쳇바퀴만 굴러가는 배경을 그렸습니다.

느낀소감 및 리뷰

그때 어릴적 보았던 느낌과 지금에서의 관점은 너무나 달라 보였으며 이 영화가 굉장히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 리뷰의 후기들을 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어떤 한분의 리뷰에서는 ‘영화를 보고나서 먹먹해지는 명화’ 라고도 표현해주셨는데 저 역시 성인이 되고나서 접해본 느낌은 정말 느끼는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언가 잘못됐다 싶었을 때는 이미 그 늪에 빠져버린 후 이기에 마치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처럼 인생에 대한 후회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영화를 다 시청한 후 다른 사람들의 영화리뷰를 보면서 다시금 추억이 떠오르는게 바로 사창가 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2020년 사창가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사창가의 현주소에 대한 내용과 현재 현대인들은 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명했던 붉은 청량리 홍등가 재개발되고 이미 사라지고 없어…

옛날 서울의 한 유명한 사창가 청량리 역 바로옆에 있던 홍등가는 이미 재개발로 인하여 사라지고 없습니다. 규모적으로나 길이는 좁았지만 20-30년전만 하더라도 이곳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던 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20년전부터 KARAOKE 와 룸살롱 같은 새로운 유흥문화가 한국에 자리잡으면서 이곳의 입지는 해가 거듭될수록 좁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울중심의 대표적인 사창가로 인기가 있었던 곳이었으며 누구에게는 이곳이 일터 였으며 또 누군가에게는 추억이었지만 지금은 현재 사라지고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 동쪽에 위치한 지역은 이곳에서 즐기고 갔던 문화라면 서울 서쪽에 위치한 사창가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의 유일한 사창가 용산역

사실 아직까지는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용산역 옆쪽 굉장히 유명한 ‘드래곤 힐 스파’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 전 이곳이 영화 ‘노는계집 창’ 의 모티브가 된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닌것으로 판명 되었죠.

8년전 드래곤 스파를 이용할때 주차공간이 없어 낮에 잠깐 그 근처에 주차를 하였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도 사람은 없었어요. 하지만 철거 되는 기사를 보지 못하였기에 아직까지 성업중인것 같아보였습니다.

자 이번엔 경기도지역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노는계집 창’ 의 촬영지 수원역 사창가

경기도의 가장 유명한 홍등가는 바로 수원역 입니다. 이곳 수원역 앞에는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곳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줄곧 운영되고 있었던 곳 입니다. 그리고 이곳이 바로 영화 촬영지 이기도 한 곳이기에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가장 잘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전역

대전역 옆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눈치채셨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홍등가들은 역 앞에 있는것을 알수 있네요. 이곳은 가보지 않았기에 바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마산의 신포동

경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곳 창원지역에는 신포동 이라고 성매매 하는곳이 있는데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앞에 입구를 가보게 되면 크게 현수막으로 걸려져 있습니다.

부산의 609

부산 해운대 유명한 파라다이스 5성급 호텔 밑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의 609는 굉장히 협소한 공간에 있지만 부산 사람들뿐만 아닌 관광지역인 만큼 타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아 가장 많이 붐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런 성매매 이용하지 말자!

현재 아직까지도 이렇게 많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사창가가 많다는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강도높은 제재로 인해 이용하는 사람의 수는 매년마다 줄어들고 있으며 실제로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인식은 없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홍등가는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현재 떠오르고 있는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오피스텔 입니다.

오피스텔 이란 젊은 남성들에게는 ㅇㅍ라고도 불리며 미리 인터넷상으로 선금을 걸고 예약을 하여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소 입니다. 2020년인 지금도 전국적으로 뻗어져 나가고 있으며 대다수 현대인들은 한번쯤은 경험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선 이러한 성매매는 엄연히 불법 입니다. 더욱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해 보이는 반면에 이렇게 여러 파생되는 문화들의 뿌리를 뽑지 못한다면 차라리 법적으로 성매매를 합법화 시킨다면 여러 음지에서 생겨나고 있는 성매매 문화는 근절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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