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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밤문화 마싸&가라오케 황투까지 담백후기

태국 파타야 밤문화 워킹스트리부에서 아고고바(Bar) , 스트립쇼,푸잉들과 함께 보내는 황제투어의 메인코스 에코걸 시스템까지. 남성전용 마사지,KTV 가라오케 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현재 파타야 내 최저 가격으로 이용받아보세요. VIP 가라오케 풀 코스 이용 서비스 각종 담백후기 등

태국 파타야 밤문화 이용후 장점과 단점 비교 팩트체크

태국 파타야 밤문화 장단점
태국 파타야 밤문화 장단점

단점

  • 다른 베트남/필리핀 보다 태국 파타야 밤문화의 가격은 굉장히 비싼편에 속한다. (황제투어,마싸지,KTV 가라오케,에코걸 포함)
  • 주요 고객이 한국인이 아니다 보니 주요 유흥 관광산업은 워킹스트리트 에 치중되어 있다. (장점이 될 수도 있으나 나중에 부연설명)
  • 한국 에이전시부터 로컬 에이전시까지 굉장히 업체가 많아 선정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움이 많았다.
  • 대부분의 호텔 및 숙소가 파타야 해변과 거리가 멀어 차량 렌탈 또는 프라이빗 차량 지원이 없다면 택시요금 및 교통비가 많이 지출된다.
  • 태국 밤문화의 지역은 크게 방콕과 파타야,푸켓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3곳중에서 가격이 푸켓 다음으로 깡패다.
  • 나와 같이 서양 밤문화 타입이 아니라면 적응하기 힘들다.

장점

  • 워킹 스트리트가 있다.
  • 한국 에이전시를 잘만나면 더할나위 없이 재밌게 놀 수 있다.
  • 태국 여자(푸잉) 들은 모두 직업녀 이기 때문에 쉬운 만남을 가질수 있다. (돈만 많으면…)
  • 아고고 바에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면서 호감을 얻어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푸잉들도 육체적 노동대신 LD를 좋아함… 참고로 레이디스 드링크)

워킹 스트리트 추천 아고고 바(Bar)

워킹 스트리트
워킹 스트리트

루시퍼

기본 맥주 가격은 100밧이고, 대부분 파타야는 동결되있다. 규모는 다른 워킹 스트리트 바(Bar) 에 비하면 좀 작을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20대 젊은 사람들이 놀러오는 곳이고 시설도 새롭게 인테리어가 되어서 그런지 노래의 흥미를 더해주는 곳 이다. DJ들이 약간 힙 한 노래들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옆에 스테이지에는 봉춤 추는 댄스 플로어가 있다. 외모들이 다 뛰어난데 내생각에 태국에서 이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다 레이디보이다. 조심해야한다. 여기에서 만나는 푸잉들, 아니 파타야 전체 푸잉들이 모두 레이디보이나 작업녀들이라고 보면 된다.


파타야 밤문화도 이제 에코걸 가이드???

파타야 밤문화 에코걸 푸잉
파타야 밤문화 에코걸 푸잉

파타야 밤문화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어느샌가 아시아 남자와 푸잉들이 1:1 또는 2NE1 으로 돌아다니는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실 에코걸 가이드의 원조는 다낭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내가 황제투어로 베트남 다낭 밤문화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적이 바로 이 에코걸 가이드인데 어느샌가 이곳 파타야 거리도 점점 생겨난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냥 스트립바에 있는 애들을 데리고 나왔겠거니 싶었는데 내가 이용받은 황제투어 에이전시 실장이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이라고 말하더라. 이건 일반 스트립바 하고 다른점은 워낙 레이디보이가 많다보니 여자라고 속이고 같이 잠자리에 들면 손님들이 놀라고 트라우마로 잡혀 내상크리 뜬다고 해서 미리 안전하게 검증된 푸잉들을 데려다가 24시간 관광도하고 연애도 하는 시스템이 오히려 인기라고 하더라. 가격은 대부분 350불부터 시작이라고 하고 사진으로 초이스를 했다면 따로 환불 안되기에 미리 사진으로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우선 태국 사람들은 유흥쪽으로는 뭐든 동결 시키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택시기사들도 동결 , 맥주 또는 술값도 동결, 2차 가격도 동결… 그리고 가격은 태국 파타야는 350불 받는데 베트남 에코걸 애들은 250불 부터 받는걸 치자면 100불이나 저렴하니 확실히 가격적인 면에서 아직까지 여기는 에코걸 투어는 매력이 없는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가격이 하향조정 될 것 같지는 않다. 지나가다보면 에코 가이드가 차고 넘친다.


KTV 가라오케

정거장 KTV 가라오케

만트라 푸라 리조드 뒤에 있는곳인데 한인업소다. 우리가 처음에 갔던 이곳은 실장이 약간 워밍업 단계로 첫날 가는거라고 알려주더라. 시설은 솔직히 너무 구려서 할 말을 잃었다. 내가 너무 좋은곳들만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나 구렸다. 입구 앞에는 푸잉들이 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준도 너무 떨어졌다. 중간에 레이디보이도 많이 보였다. 그렇다면 이곳의 술상가격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시점은 2020년 09월 29일 기준이니 가장 정확할것이다. 맥주 가격은 120바트로 동결되어 있고 마른안주 500바트 과일안주 1000바트다. 양주 가격은 윈저 17년산 500ml 5천바트 였었고 푸잉들은 시간당 1000바트, 2차는 너무 정보를 오픈하는것 같아 여기까지 이상이다. 이것도 에이스급이 아닌 평균기준이고 좀 단가가 높아 보이는 에이스급 애들은 애초에 없어서 물어보지도 않았다. *룸차지 비용은 따로 없었다. (사실 황투로 진행했기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


기본적인 남성전용 마사지는 파타야 밤문화의 어떤 유형일까?

다음날 조식을 먹고 점심전에 몸좀 풀겸 찾아가본 남성전용 마싸지. 풀 코스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너무 졸려서 이름을 모르겠다. 다음번에 알게 된다면 꼭 남겨놓거나 아니면 맨 아래 링크를 첨부하도록 하겠다.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난 여기에서 초이스를 받았는데 꽤나 시설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준수하게 갖춰졌던것 같다. 시스템은 60분 코스와 90분 풀코스 이렇게 2가지로 나뉘어져 있는것을 보았고 나는 실장이 90분 코스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던걸 입장하게 되었다. 침대는 물침대에서 바디를 타주는 방식이었는데 원래 원조격인 사쿠라(?)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하더라. 조금 있으면 푸잉들이 들어오는데 약 숫자는 10명 남짓.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었다. 오전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저녁때 되서는 잘 모르겠다. 어쨋든 초이스가 끝나면 같이 샤워를 하는데 샤워하고 나서 바디를 타주는 방식이다. 바디같은 경우에는 약 10분 정도 타주는것 같았고 위에 봉도 있었는데 봉으로 지압해주는건 없었다. 풀코스인데 없는걸 보니 뭔가 짬처리 되는것 같은…?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았다. 가격은 한화로 약 12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


내가 이용받았던 파타야 황투 에이전시는 어디???

황투 에이전시가 워낙 많아서 앞서 처음에 언급했던것 처럼 신중히 잘 선택 해야만 한다. 뭔가 홍보하는것 같아서 글적기가 싫지만 워낙에 주변 사람들이 호구 잡히는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알려줄수는 없고 몇가지 힌트만 주겠다. 내가 힌트주는게 대부분 최저가 가격이고 저렴한 가격인 반면에 서비스는 최고다. 뭐 이러는곳이 있는데 우선 아는 지인분이 황투 에이전시를 하고 있다면 그쪽을 가는것을 첫번째로 추천하고싶다. 그게 아니라면 두번째 플랜B를 이용해봐라. 조실장이라고 있는데 가장 솔직하게 도와줄거라 생각된다. 베트남 황투 가격은 1박에 평균 50만원정도 내외이고 태국은 최소 60만원 이상부터다. 아무래도 물가가 동남아에서 제일 쎄다보니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가야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이용한다면 최소한의 동남아 태국 파타야 밤문화 황제투어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결론은 직접 찾아서 이용하고 아님 이용하지마라. 이상.


평점

By 예약문의 카톡 danang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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