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 모음집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 해주는 시간이다. 긴말하지않고 우선 무엇부터 있는지 거기 가격은 얼마인지 하나부터 10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제일 괜찮은곳은 너네들이 참고하고 스타일, 지갑사정에 따라 맞춰서 이용받으면 될 것 같다.
마사지&SPA
황제투어 코스를 밟는다면 무조건 받아야하는 코스중에 하나. 이곳엔 유명한 마사지 업소가 굉장히 많다. 많은만큼 선택의 폭이 많다는거니까 장점이라고 봐야지. 하지만 반대로 업소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하나하나 찾아보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님. 그래서 그냥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순서대로 한번 읊어볼게.
- 빨간그네 – 옛날 중국 대표 황실 풀코스 마사지였지만 워낙 힘든탓에 공급이 부족해 중국에서 알도 모르게 전멸했던 서비스를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에서 다시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 빨간그네의 뜻은 말그대로 빨간천 2개를 천장 봉2개에 메달아 거꿀오 메달아 하나하나 구석구석 여행으로 뭉친곳을 풀어주는 아주 자극적인 코스.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최소 대기줄 10명정도. 따라서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 개인적으로 다 떠나서 이거 하나 때문이라도 와야할 명분과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격은 300만동으로 다른한인 업소와 비교해봐도 조금은 비싼감이 있지만 내 평생 이렇게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기에 충분히 지출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 세븐업 – 위의 빨간그네가 이름처럼 빨간 느낌에 굉장히 자극적인 곳 이라면 이곳은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여행객들이 이곳을 잘 모르고 있는게 많더라. 아무래도 요즘 워낙 이슈가 빨간그네이다 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다른곳들은 많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지 않을정도. 하지만 이곳은 관광객들한테는 유명하지 않을지 몰라도 교민대상으로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다. 나는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한번 이용해보았는데 가격 착하고 서비스 좋다 정말로.
왜 교민들이 많이 오는 이유를 알겠더라. 가격은 200만동 안쪽이었던것 같다. - 무엉탄(로컬) –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의 최초의 대표 건전마사지 로컬업소이자 현재까지도 정정한 그런곳이다. 무엉탄 호텔에 위치해있고 이곳은 입장료가 다른 한인업소와 비교해보았을때 조금은 다르다. 2중결제로 되어있다. 입장료를 받으며 마사지사에게 직접 돈을 건네주면 추가로 마사지를 더 받게되는 방식이다.
대부분 로컬같은 경우엔 잘 모르고 간다면 많은 독박을 쓰게 될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이곳만큼은 우리가 에이전시를 끼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정확하게 해주더라. 가격은 120만동에서 150만동까지며 20-30만동 정도 저렴하다. 확실히 한인과 비교해보았을때 질적으로 로컬이 딸리긴 하지만 그래도 동남아에 온 이유만큼 그곳도 한번쯤은 이용받을만한 가치가있다.
에코걸 (에스코트 가이드)
에코걸의 뜻은 말그대로 에스코트 가이드 의 줄임말로써 동남아 관광여행을 할때 옆에 보안요원처럼 우리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관광여행 가이드를 해준다고 보면 된다. 절대 퇴폐적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에코걸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어울린다. 단체로 여행할때만큼 불필요한 시간을 잡아먹을 일도 없으며 단체가 아닌 1:1 개인으로 이동하는것이기에 굉장히 문맥만 딱딱 짚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 태국 에코걸 가이드를 이용 해보았을때 한국말을 잘한다고해서 이용했는데 한국말 전혀 할줄 모르는 사람을 붙여서 교체를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안된다고 하더라고. 이런표현하는게 조금 서툴러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처음 배달 받았을때 사실 괜찮았다. 교체할 마음도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 투어업체를 테스트 해보았다. 그런데 왠걸 진짜로 바꾸어 줄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급하게 사실 괜찮다고 하고 에코걸 이용을 받았다.
서비스적인 면이라던가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체계가 잘 잡혀 있더라. 시간이 부족한 20-30대에게 충분히 엑기스만 뽑아먹을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다. 이것 때문이라도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 적극적으로 따봉 준다.
KTV 가라오케
이곳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대표 고전적이지만 가장 검증이 된곳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업소이니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 준코 – 한강 앞에 위치해있는데 진짜로 시설이 엄청 좋아서 갈때마다 깜짝깜짝 놀랜다. 4층규모로 내생각엔 층당 250평정도 될것 같다. 층마다 방은 약 8개정도가 있는데 70-80명은 거뜬히 들어갈수가 있거든? 근데 거기에 베트남 아가씨 도우미를 꽁까이 라고 부르는데 꽁까이가 40명씩 5번정도 회전 시키더라.
우리가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 새로운 애들로 교체가됨. 그리고 한가지 알게된 사실은 맨 꼭대기층에는 꽁까이들이 너무 많아서 대기실로 쓴다고 하더라. ㄷㄷ… 진짜 황제처럼 놀 수 있는 대표적인 곳 같다랄까? - 업타운 – 이곳도 준코랑 비슷하다. 이곳도 역시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랑 서비스로 보는곳인데 솔직히 안주는 준코가 더 낫다. 가격적인 면도 준코가 1인당 10-20불정도 더 저렴했던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이곳 역시 절대로 다른 동남아나 한국 KTV 가라오케 가면 절대 꿀리지 않을 정도의 급이니 적극적으로 칭찬해줌.
- 원 오페라 – 마지막으로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의 3대장 가라오케. 안주가 진짜 끝빨 날리게 온다. 솔직히 시설은 업타운 – 준코 – 원오페라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우리가 가게 인테리어 따지고 이용받을건 아니라고 난 생각해서 내 개인적으로 2번째 순위에 랭크 점수를 주고 싶은곳임.
한국인 매니저가 있는데 엄청 싹싹하고 우리한테 잘 해주더라. 뭐 물론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 받아서 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 대접해주는 느낌이 들었음. 좋았음.
풀빌라 투어
말해서 뭐하겠는가. 진짜 서양애들이 노는 문화를 한번 제대로 체험해보고 싶다면 빨리 서둘러라. 방 예약하는데 엄청 오래 걸린다.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4-5명정도 모여서 하루 딱 이용해봐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재미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는 애들도 내가 다시 커트 시키면 제대로 빠꾸먹고 집에 돌아가야한다. 그러면 그런 애들은 OQ펍이나 골든파인 재미없는곳에서 서민처럼 놀겠지. 진짜 황제투어의 끝판왕은 이거라 생각한다.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보았을때 언제 또 다시 풀빌라 투어를 해보겠냐 라고 생각이 들더라. 그만큼 빨리 받고싶고 놀고싶은 마음이다.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 문의하기??
이렇게 간단하게 베트남 다낭 황제투어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꼭 황제투어라고 해서 절대 성관광을 하거나 그런게 절대 아니다. 너무 나쁜의미로만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베트남 황제투어는 말그대로 차량 픽업,골프투어,마사지,가라오케,식사 등 전반적으로 예약과 모든 플랜을 계획해주기에 황제처럼 놀고 간다고해서 그런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