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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합 정보

베트남 니어바이 잘로 정보에대한 정보 및 간편한 이용방법

‘아자르’ 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해본적 있는가? 아니, 소개팅 앱 을 이용해본적 있는가? 필자는 엄청 많이 이용해봤다. 중독될 정도로. 거기에서도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았고 만나는 상대마다 정말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여성들을 만나보았다.

나는 해외여행을 가면서 까지도 중독에 못이겨 이용해보았는데 그게 바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잘로 어플에서 니어바이 라는 시스템을 이용했다.

베트남 니어바이 란??? 한국의 소셜앱 ‘카카오톡’ 과도 같은 국민 채팅앱 이라고 여기 안에서 내 위치와 근거리에 있는 상대방과 같이 매칭을 시켜 대화를 주고 받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흡사 중국의 국맨 채팅 앱 위챗(微信) 에서 ‘주변사람’ 이라는 기능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이건 베트남에서도 존재했고 나는 다낭 이라는 지역을 여행할때 100% 관광지역으로 된 곳이다보니 여러방면의 현지 여성들이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시도해본것이 역시 적중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 잘로(Zalo) 어플을 이용해 니어바이 라는 시스템으로 어떤 여성들을 만났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베트남 니어바이 를 통해 내손에 거쳐갔던 여성들

베트남 니어바이 (Feat.Zalo)
베트남 니어바이 (Feat.Zalo)

1.)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여성

베트남 니어바이 를 통해서 처음 만난 여성은 바로 마사지 샵에서 일하고 있던 여성이다. 근처거리 제로로 찍혀있길래 신기해서 연락해보았는데 나는 4성급 다나시티 호텔에 숙박 하고 있었고 거기 2층 세븐업 이라는 남성전용 마사지에서 일하고 있는 처자였다.

얘기를 나누는데 확실히 집창촌 같은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라 그런지 굉장히 터프하게 나에게 달려들었다. 처음엔 사실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런 저돌적인 여성이 더 매력적이라는것을 느꼇다.

같이 커피도 마시고 밥도먹고 얘기도 나누고 처음 베트남 여행 왔었을때 해가 떨어지기 전까진 그녀와 계속 함께했다. 물론 옆에 있느라 가이드를 보조해주면서 내가 고마운 마음으로 사례를 넉넉히 했다. 하루에 약 200만동 정도 줬는데 고맙다고 하더라.

나름 예의도 차릴줄알고 그렇게 나쁘지 않은 여성임에는 분명해보였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녁에도 시도때도없이 나에게 연락온다는것 이었다. 저녁에는 난 밤문화를 이용하러 돌아다니고 있었던 찰나였기에 그시간때 연락 오는것은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그거말고선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2.) 베트남 니어바이 두번째 여행때 만난 여성

난 동남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베트남 이라는 나라의 여자들에게 완전 빠져버렸고 그맛을 잊지못해 분기에 1번씩 3박4일로 항상 여행오고 하였다. 그렇게 두번째 여행때 만난 여성이 바로 이 처자다.

참고로 난 이미 여러 유흥문화를 많이 접해본 1인으로서 따로 예약을 하지않고 그간 쌓아올린 내공으로 무작정 호텔과 비행기 티켓만 예약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고 숙소에 짐 풀자마자 바로 했던 일이 바로 잘로 어플을 열어 ‘베트남 니어바이’ 를 이용했던 것이다.

사실 첫번째 여성과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남자의 본능은 또다른 여성을 만나는일이 아니겠는가? 개척정신을 통해 나는 새로운 여성을 원했고 그렇게 2번째 여성에게 내가 간택(?) 당했다.

내가 느낀 이 여성의 프사는 굉장히 나이가 들어보였지만 그래도 성숙미가 있어보였기에 (나름 내 스타일) 호기심으로 한번 만나볼까 라는 의문점을 가진것과 동시에 나에게 알아서 연락온 케이스였다.

그렇게 대화를 통해서 연락을 해보았는데 진짜 놀랬던건 나이가 19살 이라고 하더라. 아니? 그럼 내가 청소년이랑 연애를 해야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만19세라 한국나이론 21살 이었다. 휴…

그렇게 실물을 봤는데 키가 정말 크고 피부가 정말 뽀얗더라. 백옥피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건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실물이 정말 연예인 뺨치는 수준 이더라.

그렇게 커피숍에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녀에게서 더욱 궁금증이 폭발되었다. 직업을 물었는데 밤일 뛴다고 하더라. 자세하게는 알려주지 않더라. 속으로 역시… 싶었지만 또 같이 데이트를 하러 갈려면 돈을 요구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역시나 밖에 나갈려고 하니까 가이드를 해주겠다며 자처하고 나서는데 돈을 요구하고 있더라. 나에게는 싸게 500만동에 해주겠다고 한다. 아니 무슨 돈이 그렇게 비싸냐고 하니까 자기는 급이 있어서 원래는 800만동인데 오늘은 파트너인 나도 마음에 들고 기분이 좋아서 특별히 디스카운트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때 조금 자존심이 상했다. 고작 300만동밖에 할인을 안해주는건가 싶어서ㅋㅋㅋ 내 와꾸를 따지자면 준 연예인급 정도 된다. 그런데 고작 300만원밖에 할인을 못받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ㅋㅋㅋㅋ

뭐 그걸 떠나서 일단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걸 데리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어차피 또 잘로를 이용해서 베트남 니어바이 를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굉장히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론은 여행온 시간이 아깝고 공들여온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같이 가기로 결정을 했다.


잘로(Zalo) 베트남 니어바이에 대한 진실

내가 이용해보면서 느낀것이 대부분 이쪽 소개팅 앱 과 비슷한 베트남 니어바이 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여성분들은 밤일 에 종사하는 여성이 95%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자칫 잘못 하다간, 프사에 완벽하게 이쁜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실제로 만났을때 부서져있는 여성을 만난다면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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