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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사창가 BEST4 현재 집창촌 모습은 어떨까?

대한민국 사창가 TOP 4

4위 대구 자갈마당

대구 자갈마당
대구 자갈마당

대구 중구 도원동의 성매매 집결지 일명 ‘자갈마당’ 은 일제강점기 이전인 1906년 만들어졌으며 2019년 초 까지만 하더라도 그 유곽은 남아있었습니다. 호황기는 1990년대 였으며 60여개 업소에서 1000여명의 여성이 일했지만 이 수가 줄었다 늘기를 반복하다 113년 만에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주요 손님들은 일용직 노동자들 이었으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폐건물로 남아 있었습니다.

3위 인천 옐로 하우스 & 끽동

인천 옐로 하우스
인천 옐로 하우스

1970년대와 1980년대 옐로 하우스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만큼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한번 가봐야 하는 곳으로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옐로하우스는 인천항과 가까워 바다에 오래 머물다 육지에 잠시 들르는 선원들이 적지않게 찾았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서는 일본인들이 많이 몰려오자 이 곳 아가씨들이 한복차림으로 서비스에 나섰고 일본인 현지처 노릇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인천 옐로하우스 못지않게 유명한 집창촌이 한 곳 더 있었다. 인하대 인근의 학익동 일명 ‘끽동’ 이라고 부르는 이곳은 1960년대부터 인천. 광역시 남구 학익동 414번지 일대에는 성매매 업소들이 본격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곳도 6.25 전쟁 시기 인근에 외국 군인이 주둔하면서 집창촌이 형성되었고, 외국 군인들의 철수 이후에도 업소들이 남아 1960년대 이후 내국인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했다. 학익동(끽동) 은. 1970년대와. 1980년대가 가장 호황기였으며. 옐로하우스와 달리 국내 젊은이들이 많이 찾았다. 한창때는 업소만도 50곳이 넘었으며. 종사 여성은 무려 300여명에 달했다.  2000년대 들어 학익동. 일대가 재개발되고 2004년 3월 인천광역시 남구 의회에서 ‘학익동 특정 지역 폐쇠안’ 이 통과되고 역사는 사라지게 됩니다.

2위 부산 완월동

부산 완월동
부산 완월동

부산에선 해운대609,범전동300,완월동 이라 불리는 3곳의 대표적 집창촌이 있으며 이곳에서 가장 큰 규모는 완월동 입니다. 완월동의 호황기는 1970년대 였으며 일제강점기 부평동에 자리잡고 있던 성매매 업소들이 1902년께 충무동 인근으로 옮겨오면서 형성되었고 이후 충무동 여성 인구 중 30%인 2000여명이 완월동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 만큼 그 규모가 굉장히 컸습니다. 그렇게 수십년간 영업해오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 제정으로 단속이 강화되며 쇠락하기 시작해 현재 부산에 있는 집창촌들은 대구-자갈마당과 같은 2019년에 사라지게되며 이후 완월동은 ‘예술의거리’ 로서 자리를 잡을 계획 입니다.

1위 청량리588

청량리588
청량리588

모두가 예상 하셨다시피,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청량리588 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88번지 청량리역 근처에 있다고 하여 불리게 된 곳 입니다. 2016년 05월 1일부로 재개발 사업 개시와 더불어 철거가 되었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청량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사창가라는 인식할 정도로 유명했던 이곳은 위키백과에 있을정도로 유명합니다. 한때 연예인 뺨치는 탑급 성매매 여성만 500여명 이상이었으며 업소는 외곽지역까지 포함한다면 150여곳이 넘을 정도로 굉장히 큰 규모였습니다. 가장 호황기는1980~1990년대 였고 주요 손님들은 경동시장과 청량리시장의 상인들과 이용객들,춘천과 동해로 떠나는 청춘들이었고 청량리588 여성은 성매매 여성을 업소에 소개하는 일명. ‘빠리꾼’들이 천호동과 미아리,용산 등에서 인기많은 여성들을 스카우트해 최고 메이저 청량리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떤 유흥 밤문화가 있을까?

1.방석집

방석집
방석집

집창촌 와 같은 시기에 만들어 졌으며 맥주를 박스채로 판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입니다. 주로 사창가에서 일하던 젊은 20대 여성들이 30-40대 나이가 들고 화류계쪽에 발을 떼지 못해 있던 여성들이 일하는 곳으로 포주(마담) 역시 있습니다. 현재는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2.퇴폐 이발소

퇴폐 이발소라고 하는 이곳은 예전 이발사가 머리 깎으러 오는 남자들을 설득해 옆방에 있던 화류계 여자들에게 넘겨주는 방식이었으며 퇴폐 이발소와 건전 이발소를 구분하는 방법은 없었지만 한때 이발소의 삼색 봉 2개가 있는곳이 퇴폐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완전히 사라진 유흥 밤문화 입니다.

3.안마방

현재 많은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 안마방이라는곳은 가장 고전적이면서 가장 전통적인 한국의 유흥문화 입니다. 현재는 동남아 여러 곳곳에 수출(?) 되어 여러 시스템이 있어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형태 입니다.

4.룸싸롱

노래 부르면서 즐기는 유흥문화는 일본이 시초이지만 이런 밤문화를 동남아 해외 여러 각지에 퍼트리게된것은 단연 대한민국이며 이를 중국에서는 KTV라고 부르며 해외에서는 룸싸롱보단 KTV 또는 가라오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5.오피

밤문화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내수 손님들을 개별적 확보해 암암리에 오피스텔 방안에서 하는 시스템으로 2010년 초반 가장 호황기를 누렸습니다. 주로 강남,부천 이 활발했으나 가장 큰 커뮤니티중에 하나인 ‘밤의 전쟁’ 이 차단당하고나서 조금씩 주춤하고 있습니다.

6.키스방&귀파방

대다수 화류계쪽 여성들이 처음 일하게 되는 업종으로서 관계를 가지지 않고 성매매 하지 않는 선에서 고액알바로서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이후 여성들이 점차적으로 늪에 빠지게 되는 유흥문화 입니다.